피자헛 메뉴 추천 - 갈릭버터 쉬림프 (내돈내산 리뷰)

 

 

피자헛 네고 왕 이벤트 때 1+1 Keep 쿠폰을 사용해야기에 주문했던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

마늘을 좋아하고 쉬림프 피자를 좋아했던 나이기에 실패란 없을 거라 생각했다.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는 L : 25,130원, M : 20,930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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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버터 쉬림프 (25,130)

피자헛의 라지는 다른 브랜드 피자에 비해서 조금 크다.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는 고구마 무스에 위에 갈릭 크런치, 파인애플, 파프리카, 칵테일 새우로 토핑 되어있다.

아.. 칵테일 새우라니 ㅠㅠ

그리고 이름이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인데 새우가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다.

 

 

최대한 푸짐하게 올려서 한 컷

이렇게 봤을 때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피자의 두께는 약 1cm 정도 돼 보인다.

도우와 토핑의 양이 1:1로 잘 들어간 것 같다.

 

 

그렇다면 맛은?!

쉬림프가 작아서 아쉽긴 했지만 대체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았다.

피자 헛은 다른 피자와 다르며 한국에서는 크게 성공을 못하였다고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나 역시 피자헛은 즐겨 먹지는 않고 파파존스, 도미노피자가 내 입맛에 맞는 것 같다.

뭔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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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제공

피자헛에서는 피클과 핫소스가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도미노피자에는 갈릭 디핑소스도 주는데 피자헛은 소스는 돈 주고 사야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

 

 

 

 

솔직 후기

# 총평
- 평범한 맛이다. 내 입맛은 파파존스, 도미노가 더 좋다.
- 피자헛을 먹는다고 하면 페페로니에 치즈 추가가 진리인 듯

# 별점
- 맛 :★★★☆☆☆
- 가격 : ★★★☆☆


# 뽀 블로그의 평가는 그날 제가 느꼈던 주관적인 부분임에 말씀드립니다.
* 맛 별점 기본이 3점입니다. 
* 서비스, 분위기, 청결, 가격 별점 기본이 2점입니다.
* 별 만점은  특별하게 감동적인 부분이 있을 때 주어집니다.